세계 2번째 길이의 케이블카 (총 길이 5,771m)를 자랑하는 바나힐 국립공원은 과거 프랑스
식민지시절 휴양지였던곳을 개발한 다낭의 대표적 위락.놀이시설로 산정상까지의 케이블카 탑승
시간은 약 25분 정도나 소요됩니다. 베트남어로 바나(Bana)는 “신성한 여인” 이라는 뜻을 가지고
있는데 바나산은 우리나라의 태백산처럼 영적인 기운이 가득한 곳으로 다낭 시민들에게는 신성의
지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.
◎ 출발호텔
- 다낭 시내호텔 (노보텔.머큐어,무엉탄,다낭리버사이드,알라카르테,민토안,노던 등)
- 다낭 비치호텔 (홀리데이인,프리미어빌리지,풀만,푸라마,퓨전마이어,울라라리,크라운,하야트,빈펄,센타라샌디비치,오션빌라 등)
◎ 포함사항
전용차 ,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
◎ 불포함사항
* 바나힐 국립공원 입장권 및 케이블카 : 1인 550,000 동 (약 27불))
* 식/음료 등
◎ 비고
* 일정표 상의 시간은 유동적입니다
* 가이드는 동행하여 매표소에서 대기하며 케이블카 탑승 등 정상까지 동행하지 않습니다
[ 07:30 ~ 08:30 ]
(호텔 픽업 / 바나힐으로 이동)
호텔 위치에 따른 투숙한 손님들을 이동 순서에 따라 픽업 관계로 픽업 시간은 다소 유동적일수 있습니다
[ 08:30 ~ 09:00 ]
매표소에서 티켓 개별 구입 및
바나산 케이블카 탑승
[ 09:00 ~ 12:00 ]
바나힐 정상에서 자유시간 및 놀이공원 시설 이용
(바나힐 놀이공원 무료 목록 - Debayh wine seller , le jardin damour , fantasy park , alpine coaster)
(바나힐 놀이공원 입장료 중 Funicular / Wax shorwroom 은 개별 입장권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.
추가 비용 발생 - 2개에 1인 약 9천원 추가)
[ 12:00 ~ 12:30 ]
케이블카 하산
[ 12:30 ~ ]
다낭시내로 이동하여 각자 호텔 투숙